원주시, 시의원 의정비 여론조사…'6.18% 인상 어떤가요'
- 노정은 기자

(원주=뉴스1) 노정은 기자 = 원주시는 10일부터 2019년도 원주시의회 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1월 원주시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원주시의회 의원의 의정비를 약 6.18% 인상한 연간 3950만 원(월 329만 원)으로 잠정 결정함에 따라 추진한다.
여론조사는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응답자는 잠정액을 기준으로 최소 3700만 원부터 최대 4200만 원 범위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금액 구간을 선택할 수 있다.
심의회는 올해 안에 제3차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한 최종 의정비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의원 월정수당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2.6%를 초과해 인상할 경우 여론조사나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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