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中동북아 문화관광 미식축제 참가…홍보관 운영
- 고재교 기자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속초시는 3~6일 중국 훈춘시 세기광장에서 열리는 ‘2018 동북아 문화관광 미식축제’에 참가해 속초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속초시 자매도시인 훈춘시의 초청으로 속초붉은대게산업육성사업단, 동화푸드가 참가해 붉은대게와 젓갈을 가공해 만든 홍게된장국, 홍게고추장, 명태회무침, 오징어젓갈등 등을 판매한다.
이번 미식축제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등 6개국이 참가하며 미식부스, 관광홍보, 특산물 등 60개 부스가 운영된다.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친다.
한편 훈춘시에는 속초시 특산물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속초-자루비노·훈춘’ 북방항로의 운항재개와 북방무역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두 도시간의 경제·무역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8~9일 속초해수욕장서 세계 팝 음악 공연]
8~9일 강원 속초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국내·외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하는 ‘2018 세계 팝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속초시는 이 기간 ‘시즌2, 2018 속초 썸머 브레이크’행사와 연계해 팝, R&B, 댄스뮤직, 7080 등 다양한 장르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김병찬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속초 출신 팝 아티스트인 리리를 비롯한 저메인 라일리(Jermaine Riley), 리디아 루시(Lydia Lucy), 에닉도트(Anikdote) 등 영국에서 활동 중인 해외가수들이 공연을 펼친다.
이승훈, 한동준, 마로니에, 네온펀치, 여행스케치, 동급생, AG성은, 우진영·김현수 등 실력파 국내가수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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