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소식] 홍천 가리산 레포츠 여름축제 27일 개막

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 짚라인 체험하는 관광객. (홍천군 제공) 2018.7.16/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 짚라인 체험하는 관광객. (홍천군 제공) 2018.7.16/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홍천=뉴스1) 하중천 기자 = 2018 가리산 레포츠 여름축제가 7월27일부터 8월19일까지 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 가리산을 대표하는 짚라인, 서바이벌, 포레스트 어드벤처를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남녀노소 간단한 안전교육만 받으면 체험할 수 있는 짚라인, 서바이벌, 포레스트 어드벤처 등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맨손송어잡기, 유로번지, 하늘그네, 드론 날리기, 실내사격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 각종 부스 등이 마련된다.

지난 2015년 개장한 가리산 레포츠파크는 매년 약 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 홍천의 대표 레저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외에도 7월27~29일 제22회 홍천 찰옥수수축제와 8월1~5일 제2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도 함께 열린다.

가리산 레포츠 여름축제 관계자는 “홍천 찰옥수수축제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등을 즐기기 위해 여름철 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홍천에 몰린다”며 “이에 가리산 레포츠 여름축제가 더해져 홍천이 대한민국 여름 대표 휴가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여름철 꽃길 조성…메리골드 등 5만본 식재]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여름철 꽃길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여름을 대표하는 메리골드를 비롯해 맨드라미 외 3종 5만9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앞서 봄철에는 팬지, 비올라 등 7종 13만3830본을 식재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홍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요로운 행복창조도시 홍천’의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a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