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6년 연속 국립대학 육성사업 평가 최고 등급
- 서근영 기자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는 2018년 정부의 국립대학 육성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대학은 2013년 국립대학 운영성과 목표제 사업부터 2014년~2017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고등교육 공공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정과제와 연계해 국립대 고유의 역량 강화 사업을 향후 5년간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하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 사업 추진으로 강릉원주대는 2018년도 대학 규모를 반영한 수식에 따라 배분된 지원금과 사업계획서 평가에 의한 A등급 지원금 등 약 16억4000만원을 받는다.
강릉원주대는 이번 선정과 함께 앞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에도 포함되며 향후 3년간 일반재정과 5년간 국립대학 육성사업비 지원 등을 받음으로써 대학 중장기 비전인 ‘중부권 최고의 교육·산학협력 선도대학’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반선섭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운영체제를 지속 개선해 구성원과 지역이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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