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여의도 면적 3배 규모 봄철 나무심기 완료
- 서근영 기자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올해 관할 국유림 내 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875㏊에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심은 나무는 산초나무 등 15종 257만여 그루다.
특히 824㏊에 우수한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경제수종인 소나무와 낙엽송 200만여 그루를 심어 국내 목재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목재 자급률은 16.3%다.
이와 함께 아까시나무 등 꿀 생산이 가능한 밀원수종 11만 그루와 산초나무, 돌배나무 등 특용수종 6만여 그루를 함께 심어 강원지역 양봉산업과 지역주민 소득창출 토대를 구축했다.
최준석 청장은 “적기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해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산림청의 올해 조림 사업량은 931㏊로 가을철 나머지 56㏊, 17만 그루를 진행할 예정이다.
sky401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