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안전보건공단, 안전·행복 도시 원주 위해 협력

원창묵 원주시장(왼쪽 세번째)과 송재준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사장(왼쪽 네번째)이 13일 원주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안전한 행복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8.4.13/뉴스1 ⓒ News1 노정은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왼쪽 세번째)과 송재준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사장(왼쪽 네번째)이 13일 원주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안전한 행복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8.4.13/뉴스1 ⓒ News1 노정은 기자

(원주=뉴스1) 노정은 기자 =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사(지사장 송재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원주시는 혁신도시, 기업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남원주 역세권 개발 등 도시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공단은 △산업예방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 수립 및 활동 지원 △공공시설물 및 사업장 합동지도점검계획 수립 및 기술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 등 협력 추진 △원주시 소속 근로자 안전 및 보건환경 개선 계획수립 컨설팅 지원 등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시정방침인 안전한 행복도시 원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hjun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