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도로변 등 가로경관 조성사업 박차
- 최석환 기자

(양=뉴스1) 최석환 기자 = 양양군은 관광 자원화를 위해 가로경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1억4000만 원을 편성해 군도8호선 원포정자리 가로수 식재사업과 강현면 물치리 쌍천 둔치 꽃밭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현남 원포리에서 정자리까지 군도8호선 도로변에 1억 원의 사업비로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한다. 군은 개화기간이 비교적 길고 그늘이 적어 주변 경작지 영농에 피해가 적은 배롱나무 400여 본을 심는다.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간격을 7~8m 정도 이격해 가로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 군은 사업비 4000만 원을 들여 강현면 물치리 13-3번지 쌍천 둔치 유휴부지 2만㎡에 코스모스(1만8000㎡)와 해바라기(2000㎡) 등 군락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도변 가꾸기, 아름다운 들판 가꾸기 등 환경정화 사업을 한곳으로 집중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공공 일자리를 창출해 공익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손동일 산림녹지과장은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산림자원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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