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내년 청·장년 일자리 보조금 지원
1인당 월 100만원 6개월간, 최대 4명 지원
- 고재교 기자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고성군(군수 윤승근)은 ‘2018년 청·장년 일자리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에 주소를 둔 만 15~34세 청년과 만 55~64세 장년층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업체에 1인당 월 10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 촉진사업이다.
군은 최대 4명에게 2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공모를 통해 지원할 업체를 선발한다.
공고기간은 내년 1월10일까지다.
대상은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규모와 자산 총액 5000억원 이하, 군내에서 2년 이상 고용유지 경력이 있는 사업체로 청·장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희망 업체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를 첨부해 군청 경제진흥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군은 2017년도 4개 업체에 고용된 청·장년 12명에게 보조금 4400만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우수인력이 타 지역으로 이동되는 것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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