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봉 촛불장학회장, 학생 8명에 장학금 400만원 전달
29년째 이어지는 촛불장학금
- 서근영 기자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생활관장인 박영봉 촛불장학회장은 28일 가톨릭관동대 학생처장실에서 2017학년도 촛불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 회장은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윤호진씨(광고홍보학과 2) 등 8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평소 성실한 자세로 면학에 정진해왔으며 특히 사회봉사 활동에 있어 모범이 된 학생들이다.
박 회장은 1989년부터 신문배달을 통해 마련된 수입금과 자비로 29년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1983년부터 매년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활동, 비행학생선도, 재난구조, 야간방범, 국군장병위문, 산불예방활동, 사회복지시설위문, 모범어린이 위문, 항공스포츠 보급 등 35년간 어려운 학생과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의 의미를 새기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9년 동안 이어진 촛불장학금은 총 2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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