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이동출입국사무소 운영 월 2회서 3회로 확대
- 권혜민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법무부 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원주권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원주이동출입국사무소 운영을 이달부터 월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원주이동출입국사무소는 이달부터 매월 둘째, 셋째, 넷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1200명을 웃돌고 있으며 향후 기업유치 등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늘 것을 감안해 법무부에 원주출장소 설치나 운영 확대를 건의해 왔다.
그간 외국인 근로자들은 월 2회 이동출입국사무소가 열릴 때만 업무를 보거나 급할 때는 춘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 관계자는 "원주이동출입국사무소 운영이 확대돼 원주권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1시간 이상 걸리는 춘천 대신 가까운 원주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어 시간과 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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