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강원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진부령 10.5㎝
- 박태순 기자

(강원=뉴스1) 박태순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2일 오후 5시를 기해 도내 산지와 태백에 내려져있던 대설주의보롤 해제했다.
이로써 도내에는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대설주의보는 적설량이 5㎝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고성군 진부령 10.5㎝ 횡성군 안흥 4.5㎝ 속초시 설악동 2.5㎝ 평창군 대화면 1㎝ 등이다.
기상청은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igts@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