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도계캠퍼스, 신설 학생 기숙사 개관

26일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에서 개관식을 가진 신설 기숙사 가온생활관 전경. 가온생활관은 총 사업비 261억4400만원을 들여 지상 16~18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320실 636명의 대학생이 수용 가능하다. (삼척시 제공) 2016.8.26/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6일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에서 개관식을 가진 신설 기숙사 가온생활관 전경. 가온생활관은 총 사업비 261억4400만원을 들여 지상 16~18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320실 636명의 대학생이 수용 가능하다. (삼척시 제공) 2016.8.26/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학생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폐광지역 개발기금 사업으로 추진됐던 학생기숙사(가온생활관)가 26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도계캠퍼스 가온생활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 20여 명과 김양호 삼척시장 등이 참석했다.

도계읍 전두리 일대 4991㎡ 부지에 건립된 가온생활관은 총 사업비 261억4400만원을 들여 지상 16~18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320실 636명의 대학생이 수용 가능하다.

주요 시설로 2인용 개별 관생실, 296석의 학생식당, 130여 명이 공부할 수 있는 독서실이 있으며 휴게실과 관생자치회실, 체력단련실도 구축됐다.

26일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에서 열린 가온생활관 개관식에서 김헌영 강원대 총장과 김양호 삼척시장, 권정복 삼척시의원 등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가온생활관은 총 사업비 261억4400만원을 들여 지상 16~18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320실 636명의 대학생이 수용 가능하다. (삼척시 제공) 2016.8.26/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세상의 중심’이란 의미를 가진 생활관 명칭은 강원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가온생활관 준공에 따라 강원대 도계캠퍼스는 기존 도원관 730명, 황조관 590명, 진리관(새롬아파트) 300명 등을 포함해 총 2256명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김헌영 총장은 “앞으로 지역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6일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는 학생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폐광지역 개발기금 사업으로 추진됐던 학생기숙사(가온생활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제공) 2016.8.26/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삼척시 관계자는 “도계 시가지에 학생 기숙사가 건립돼 외지 학생의 주거문제 해소와 더불어 지역경기 활성화 폐광지역에 활력소로 작용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