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미로예술시장, 청년몰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원주 미로예술시장(원주시 제공)/뉴스1 ⓒ News1
원주 미로예술시장(원주시 제공)/뉴스1 ⓒ News1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청년 CEO들이 몰리며 활기를 띠고 있는 원주 미로예술시장이 중소기업청의 청년몰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원주 미로예술시장(원주 중앙시장)이 2016년도 중기청의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중 청년몰 조성사업 대상지로 뽑혔다.

이 사업은 상인 노령화 등 변화하는 전통시장 환경에 따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갖춘 청년상인을 육성해 시장을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원주 중앙시장은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 사업과 청년상인 창업지원을 통하여 원주미로예술시장으로 거듭나면서 지역예술인, 청년 상인들이 현재 40여개 점포를 열고 장사하고 있으며 젊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도는 이번달부터 내년 12월까지 국·도비 1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시장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화요소 발굴, 청년 상인 창업 지원으로 젊은 소비층이 먹거리·살거리·즐길거리를 만끽하도록 할 방침이다.

오원종 도 경제진흥국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원주~강릉간 철도개설 등을 계기로 다양한 계층이 도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yan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