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구절리, ‘곤충캐릭터 마을’ 조성
레일바이크 연계…이색 관광지 각광 ‘기대’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량면 구절리 지역 광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곤충캐릭터 마을’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정선레일바이크 산업과 곤충 캐릭터마을을 융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마을 주민이 추진 주체가 돼 운영할 계획이며 곤충박물관, 벽화마을, 곤충바이크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아우라지역에 설치된 어름치 카페는 2006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디자인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제헌 관광개발담당은 “정선레일바이크와 별도로 곤충캐릭터 마을이 조성되면 지역주민 소득창출과 동시에 이색 관광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올해 10월말까지 기본‧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11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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