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흥업면 썰매장 5일 개장…"수익금은 성금으로"
- 권혜민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원주시 흥업면체육회는 5일 흥업면 농업기술센터 옆 매지천에서 앉은뱅이 썰매장을 운영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해 처음 운영되기 시작한 매지천 앉은뱅이 썰매장은 놀이거리가 부족한 겨울철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흥업면체육회는 지난 해 1월에도 썰매장을 운영해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먹거리 등을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올해도 썰매장에서 얻는 수익금을 한파와 싸우고 있는 소외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흥업면체육회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겨울철 즐길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썰매장이 잘 운영되기를 방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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