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이강운 소장, 국민훈장 수훈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이강운 소장(56) ⓒ News1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이강운 소장(56) ⓒ News1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 강원 횡성군에 위치한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의 이강운 소장(56)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다.

6일 원주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자연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이 소장은 7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리는 자연보호헌장 선포 36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상을 받는다.

이강운 소장은 1997년 국내 최초로 홀로세생태학교를 개교해 18년 째 환경교육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는 서식지외보전기관인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를 통해 애기뿔소똥구리, 물장군, 붉은점모시나비 등 멸종위기종 증식과 복원을 위한 연구에 매진해왔다.

원주지방환경청과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가 2012년부터 꾸준히 횡성군 둔내면 일원 소류지에 멸종위기 생물인 물장군을 방사한 결과 이곳에 물장군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제공=원주지방환경청).2014.8.12/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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