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행성 게임장 업주 검거

(동해=뉴스1) 서근영 = 22일 경철에 따르면 최씨는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 심의를 거친 게임기를 통해 영업허가를 받은 후 심의 받은 내용과 다르게 불법 개·변조된 게임기를 설치, 운영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게임기 40대와 현금 166만원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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