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투쟁위, '낙하산 인사 척결' 강력 촉구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정선군 폐특법재정립 및 강원랜드 바로세우기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 위원장 최경식)는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강원랜드 대표의 경영공백으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를 조속히 해결하리"고 촉구하고 낙하산 인사 중단, 강원랜드 임원선임의 내부승진체계 구축, 강원랜드의 폐광지역 미래 마스터플랜 제시 등을 요구했다.
이어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장기 공백으로 인한 피해가 강원랜드 뿐만 아니라 지역에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며 “강원랜드 설립이래 내부승진 임원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 이에 대한 반증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회사의 설립목적을 위해 기업문화를 만들고 정착시켜야 한다”며 “2018년에 영종도 외국인 카지노가 들어서면 강원랜드 대다수 직원들이 이직할 것이 염려된다”고 밝혔다.
최경식 위원장은 “강원랜드의 낙하산 인사 근절이 실전되지 않을시 벌어지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정부와 강원랜드에 있다”고 말했다.
almalm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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