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서 불…1명 부상
이 불로 근로자 우모씨(43)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불은 조립식 판넬 공장 건물 742㎡를 태워 2억7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ee08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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