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입산자 실화 추정 산불…사유림 0.3㏊ 소실
- 이예지 기자

(강원=뉴스1) 이예지 기자 = 26일 낮 12시 10분께 강원 삼척시 근덕면 교곡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사유림 0.3㏊를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차 4대, 인력 80명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산림·소방당국은 입산자 실화 추정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지점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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