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천하무적 야구단' 31일 창단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천하무적 야구단은 지난해 5월부터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장애인 25명이 모여 취미 활동으로 시작한 야구단이다.
이에 이들을 돕기위해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강원랜드 복지재단, 아우라지야구단, 정선군보건소 등의 기관‧단체가 인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아우라지야구단은 매주 토요일 야구에 대한 기본지식, 공잡고 던지는 방법, 타격요령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천하무적 야구단이 첫발을 내딛는 만큼 실력향상과 장애우들에게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장애우들에게는 자신감, 용기, 자아존중 등을 통해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lmalm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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