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숨은 뒤 대형마트 오락실 턴 10대들
- 서근영 기자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이들은 지난 4월5일 오전 2시께 강릉시 홈플러스 6층 게임센터 내 동전 교환기와 인형 뽑기 오락기계의 현금 1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고등학교를 중퇴한 이들은 범행 당일 드라이버와 절단기를 가지고 화장실에 미리 숨은 뒤 직원들이 퇴근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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