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복지재단, ‘순회 무료 암 검진사업’ 실시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랜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저소득 청장년층 28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스마트암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진은 지난달 폐광지역 4개시·군(태백, 영월, 정선, 삼척)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된 자활근로수급자를 대상으로 20일까지 4차에 걸쳐 순회로 진행된다.
이들은 문진과 채혈을 통해 6대 암(간, 폐, 위, 대장, 유방, 전립선)에 대한 검진결과를 2주후 통보 받는다.
재단은 암 의심환자의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검진은 체외진단다지표검사(혈액검사)를 통해 기존 방법보다 정확도가 2배 높아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순회검진일정
-15일 태백시보건소-16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19일 정선군보건소-20일 삼척시보건소
문의 (033)-590-3136.
almalm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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