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강원도 ‘학생 안전교육 협력’ 협약 체결

강원도-도 교육청-태백시 간

강원도는 28일 도청에서 강원도 학생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학생 안전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도교육청-태백시 간의 이번 협약은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도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 News1 홍성우 기자

(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 강원도는 28일 도청에서 강원도 학생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학생 안전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도교육청-태백시 간의 이번 협약은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도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강원도는 강원도교육청에서 시행하는 안전의식 정착 및 재난안전 예방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도내 학생의 안전교육을 위해 강원도 소방학교 시설을 무상 제공하며 ▲강원도교육청은 강원도소방학교 및 365세이프타운을 적극 활용한 교육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 시설을 제공하는 것 등이다.

도는 ‘강원도소방학교’와 ‘365세이프타운’을 학생 안전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안전체험을 통한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최명규 안전자치행정 국장은 “이번 협약이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안전교육을 활성화하고 스스로의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는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도는 강원도교육청, 태백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hsw06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