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 '지역 강력범죄 꼼짝 마!'
25일 오전 4시37분께 강모씨(20·무직)가 강릉 안목항 인근의 한 편의점에서 복면을 하고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20만원을 갈취해 달아났으나 20여 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속한 인원배치로 검문검색을 시행하던 중 중부지구대 유정철 경사 등 2명이 범행 현장에서 약 3km 떨어진 남대천 둔치서 걸어가던 강씨를 추격, 검문한 결과 가방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발견해 강씨를 검거했다.
또 강릉 옥계파출소는 지난 3월22일 동해시 발한로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을 동해파출소와 연계해 신고를 받은 지 약 15분 만에 검거한 바 있다.
강릉경찰서 관계자는 “범인의 신속한 도주로 차단으로 사건 발생 후 빠른 시간에 사건을 해결한 경우”라며 “지역경찰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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