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강릉, 안인진리 자연산 돌미역 말리기 '한창'

25일 강릉시 정동진역 인근에 위치한 강동면 안인진리 어민들이 청정 앞바다에서 채취한 돌미역 말리기에 한창이다. 2014.4.2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5일 강릉시 정동진역 인근에 위치한 강동면 안인진리 어민들이 청정 앞바다에서 채취한 돌미역 말리기에 한창이다. 2014.4.2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5일 강릉시 정동진역 인근에 위치한 강동면 안인진리 어민들이 청정 앞바다에서 채취한 돌미역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14.4.2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5일 강릉시 정동진역 인근에 위치한 강동면 안인진리 어민 부부가 채취한 돌미역을 말리기 위해 채에 옮기고 있다. 2014.4.2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5일 강릉시 정동진역 인근에 위치한 강동면 안인진리 한 어민이 청정 앞바다에서 채취한 돌미역이 잘 마르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2014.4.2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5일 강릉시 정동진역 인근에 위치한 강동면 안인진리 한 어민이 말리고 있는 돌미역을 뒤집고 있다.2014.4.2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5일 강릉시 정동진역 인근에 위치한 강동면 안인진리에서는 청정 앞바다에서 채취한 돌미역 말리기에 한창이다 . 2014.4.2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5일 강릉시 정동진역 인근에 위치한 강동면 안인진리 마을은 청정 앞바다에서 채취한 돌미역 말리기에 한창이다. 이곳에서 난 미역과 김은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했을 정도로 그 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채취 기간은 20일 정도로 짧다.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