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강릉, 안인진리 자연산 돌미역 말리기 '한창'
- 서근영 기자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5일 강릉시 정동진역 인근에 위치한 강동면 안인진리 마을은 청정 앞바다에서 채취한 돌미역 말리기에 한창이다. 이곳에서 난 미역과 김은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했을 정도로 그 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채취 기간은 20일 정도로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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