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된 원주 귀래면사무소 '신축'
5월 착공·11월 완공 예정
- 권혜민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원주시는 노후된 기존 면사무소 건물을 철거하고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귀래면 북원로 일대부지에 신축건물을 지어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5월 착공해 11월 중 신축 건물을 준공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 중에는 복지회관을 임시 면사무소로 사용한다.
면사무소는 부지면적 2127㎡, 연면적 80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면사무소와 복지상담실, 2층에는 150석의 대회의실이 조성된다.
이에 앞서 시는 24일 지역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 공공건축물로서의 상징성, 자연채광 및 환기 등 여러 요소를 최대한 고려한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사용면에서 효율적인 건물로 건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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