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파업으로 인해 영동선·태백선 단축운행

전국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9일 오후 코레일 화물열차가 멈춰서 있다. 2013.12.9/뉴스1 © News1 전혜원 기자
전국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9일 오후 코레일 화물열차가 멈춰서 있다. 2013.12.9/뉴스1 © News1 전혜원 기자

(강원=뉴스1) 윤창완 기자 = 코레일 강원본부는 9일 코레일 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가면서 영동선과 태백선 여객 및 화물열차를 단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평일 영동선 6회에서 4회로, 태백선 12회에서 8회로 여객열차 운행 횟수가 단축된다. 주말에는 22회였던 운행횟수가 전면 중단된다.

화물열차도 37회에서 10회로 대폭 단축운행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실상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다”며 “필수유지 인력과 비노조원들을 최대한 투입해 열차 운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airo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