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동서고속화철도·화천역 건설촉구 거리운동

화천군 번영회 및 화천 사회단체는 26일 간동면 마을회관에서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건설촉구'와 '화천역설치'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화천군) © News1
화천군 번영회 및 화천 사회단체는 26일 간동면 마을회관에서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건설촉구'와 '화천역설치'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화천군) © News1

화천군 번영회 및 사회단체는 26일 간동면 마을회관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건설촉구’와 ‘화천역 설치’ 건의문을 낭독하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간동면은 지난 달 21일부터 자체적으로 '간동면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건설 및 화천역 설치 주민서명을 받아왔다. 28일과 30일에는 사내면에서 주민 1000여명과 함께 거리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현재 9000여명의 주민이 서명운동에 참가했다.

군 번영회는 30일까지 주민서명이 끝나는 대로 청와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 2013년 타당성 조사연구 보고서에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화천군 번영회와 사회단체가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건설촉구', '화천역 설치' 건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 News1

정덕후 화천군 번영회 회장은 “춘천-속초를 연결하는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은 1987년 노태우 대통령으로 시작해 현재 박근혜 대통령까지 계속 공약으로 내세웠던 강원도민의 숙원사업이다”라며 “지역발전과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범군민 서명운동을 30일까지 적극 추진해 정부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하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hsw06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