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보험 변산수련원 '개장'

총 공사비 419억원을 투입한 NH농협보험 변산수련원이 3년간의 공사끝에 25일 개장했다./자료사진=전북농협© News1
총 공사비 419억원을 투입한 NH농협보험 변산수련원이 3년간의 공사끝에 25일 개장했다./자료사진=전북농협© News1

농업인의 교육과 복지·문화 증진에 기여할 NH농협보험 변산수련원이 개장했다.

전북농협은 25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변산수련원에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을 비롯, 농민단체, 농업인, 김호수 부안군수, 강종수 전북농협본부장, 부안군민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보험 변산수련원' 개장식을 가졌다.

변산수련원은 419억원의 예산으로 부안 변산면 도청리 일대 3만5084㎡(구 1만613평)의 부지에 연면적 1만2641㎡(구 3824평),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됐다.

2010년 첫삽을 뜬 지 3년만에 완공한 변산수련원은 22평형 3실,32평형 39실,47평형 24실, 50평 2실 등 총 74실 크기로 컨벤션센터와 스파 사우나 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을 구비했다.

변산수련원은 앞으로 연간 13여만명의 농업인이 연수와 휴양시설로 이용된다.

그동안 농촌현장에서 땀흘린 농업인에게 최고의 편안함과 쾌적한 환경에서 연수와 휴향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고품격 관광·휴양형 농업인 수련시설로 활용된다.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협보험 수련원이 농업인에게 최고의 복지혜택과 최적의 휴양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휴양형 수련시설로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강종수 전북농협 본부장도 "그동안 농업인 연수시설의 불모지였던 전북에 연수원이 건립돼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농업인과 도민에게 상호교류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