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새암로 개선공사 완료

8월부터 상가 앞 홀짝 주차 운영

전북 정읍시 새암로 개선 공사가 2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30일 완공됐다. 시는 8월부터 상가활성화를 위해 홀짝 주차를 실시한다./사진제공=정읍시© News1

전북 정읍시의 최대 번화가인 새암로가 두 달여 동안 개선공사를 마치고 완료돼 주변 상가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는 새암로 거리인테리어 조성 사업 이후 상가 이용에 따른 차량접근이 불편하고 긴급차량 출동 시 차량진입이 곤란하다는 여론에 따라 6월부터 새암로 개선사업을 추진,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제일은행 삼거리~전북은행 삼거리 구간, 총연장 340m 구간으로 2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볼라드와 나무화분, 실개천, 인도와 차도 단차를 제거했고 가로등 이설, 급커브 S자 선형 완화와 함께 상가 앞 홀․짝 주차가 가능토록 도로를 개선했다.

특히 기존 가로등을 보수하여 재설치했고 보도블록과 나무화분은 폐기처분하지 않고 전면 재활용했다.

김생기 시장은 “개선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새암로의 차량진입이 원활해짐은 물론 상가 앞 홀․짝 주차가 가능해져 상가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됨으로써 상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새암로 상가 앞 홀짝 주차를 시행할 방침이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