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미소라씨, 고창희망복지지원단에 보신용 생닭 전달

전북 고창군 희망복지재단은 트로트 가수 미소라씨가 최근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생닭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
미소라씨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창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드실 수 있도록 지역 내 홀로 어르신 등 130명에게 지난 25일 생닭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후원해 주신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관심에 힘입어 군민을 위한 희망복지지원단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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