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찾은 관광객과 낚시객 잇따라 부상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께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해안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허모(40·여·경기도)씨가 4~5㎚ 언덕 아래로 추락, 후두부 출혈로 군산항공대 헬기편으로 긴급 후송됐다.

또 오후 2시께는 방축도 독립문 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이모(50·전북 완주군)씨가 3~4㎚ 아래로 떨어져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민간자율구조선과 해경 경비정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후 1시 30분께는 선유도에서 자전거를 타던 채모(6·여·목포시)양이 자전거 뒷바퀴에 발목이 끼어 민간자율구조선 K호(9.77t)로 신시도 선착장까지 긴급 후송되기도 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