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7년 공립 중등교사 267명 선발…12일부터 원서접수
사립학교 48개 법인 178명 1차 시험 위탁 선발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총 267명(장애 22명 포함)이다. 이는 전년도 326명에 비해 59명 감소한 수치다.
모집 분야별로 보면 먼저 중등교사는 총 167명(장애 13명 포함)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115명이나 줄어든 수다.
보건교사의 경우 26명(장애 2명 포함)을 선발하며, 영양교사 12명(장애 1명 포함), 사서교사 6명(장애 1명 포함), 전문상담교사 24명(장애 2명 포함), 특수(중등)교사는 32명(장애 3명 포함)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보건교사는 15명, 영양교사는 2명, 사서교사는 3명, 전문상담교사는 15명, 특수(중등)교사는 21명 증가했다.
전북교육청에 1차 필기시험을 위탁한 사립학교 법인은 47곳이며, 선발인원은 178명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며, 전북교육청 중등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1차 시험(교육학, 전공)은 오는 11월 28일에 실시되며 제2차 실기평가는 내년 1월14일, 수업실연은 20일, 심층면접은 21일 각각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사립학교의 경우 1차 시험 합격자는 해당 법인에서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항윤 교원인사과장은 "2027학년도 임용시험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시험 운영 전반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응시자들은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 원서접수 절차와 시험 일정, 유의사항 등을 숙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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