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10월 1일 제64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군민 등 2000여명 참석…기념식·체육대회·노래자랑 진행

전북 임실군은 10월 1일 '제64회 임실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 임실군 청사/뉴스1 DB

(임실=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임실군은 10월 1일 '제64회 임실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실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향우회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임실군민의 장 시상식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올해 군민의날 수상자는 △문화체육장 강명자 임실군문화예술사(성수면) △공익새마을장 황의민 전 한국농업인연합회 임실군지부회장(강진면) △애향장 황성만 한수철판 대표(운암면) △효열장 김윤아(신덕면) 등 4명이다.

지역 청소년에게 수여되는 청소년의 장 시상은 한국영상대 정금희 학생, 전주고 추예율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체육대회와 군민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한득수 군수는 "군민과 향우가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정을 나누고 임실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면서 임실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