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최정호 익산시장 17억 422만 원…채무는 13억 4412만 원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의 재산은 17억 422만 4000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광역의회 의원 등 지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등 총 1259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최 시장의 신고 재산가액은 건물(26억 5800만 원), 예금(3억 383만 원), 차량(4529만 원), 증권(4122만 원) 순이었다.
먼저 건물은 본인 명의 익산시 아파트 1건(전세·3000만 원), 배우자 명의 서울시 송파구 건물 1건(19억 2200만 원), 모친 명의 인천시 부평구 건물(3억 8700만 원)과 아파트(3억 1900만 원) 등 4건이 신고됐다.
예금(보험 등 포함)은 본인 9853만 원, 배우자 1억 7958만 원, 모친 2571만 원 등 총 3억 383만 원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 2014년식 제네시스 1대(476만 원), 2025년식 카니발 1대(3293만 원), 2016년식 모닝(283만 원)과 배우자 명의 2014년식 제네시스 1대(476만 원)가 신고됐다.
증권은 배우자 명의 채권으로 4122만 원이 신고됐다.
채무는 최 시장 본인 6762만 원, 배우자 9억 7650만 원, 모친 3억 등 모두 13억 4412만 원을 갖고 있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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