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이원택 전북지사 10억3678만원…의원 시절 대비 1억4043만원↓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이원택 전북지사가 총 10억 3678만 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지난 4월 국회의원 사퇴 때보다 1억 4043만 원 줄어든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및 광역의회 의원 등 지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등 총 1259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 지사의 전체 신고 재산가액 중 3분의 2 이상은 예금(보험 등 포함)이 차지했다. 본인 1억 4024만 원, 배우자 6억 4274만 원, 장녀 976만 원, 차녀 1042만 원 등 총 8억 358만 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은 토지 1억 9893만 원, 건물 2억 3490만 원으로 신고됐다. 먼저 토지의 경우, 본인 명의 논 2건(1억 3231만 원·김제 백구)과 배우자 명의 논 1건(6662만 원·김제 백구)으로 확인됐다.
건물은 본인 명의 김제 아파트 6600만 원, 배우자 명의 전주 오피스텔(전세) 1억 6500만 원, 모친 명의 김제 단독주택 390만 원 등이었다.
자동차는 배우자 명의 2014년식 YF소나타 1대를 보유 중이며, 신고 가액은 478만 원이다. 채무는 이 지사 본인 1억 5800만 원, 배우자 4741만 원을 갖고 있었다. 모두 금융 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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