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김재준 군산시장 7억2003만원…채무 3억8418만원

본인 예금 2277만원, 채무 3억8418만원 등 신고

김재준 전북 군산시장.(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김재준 전북 군산시장이 7억 2003만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발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공개자료'에 따르면 김 시장의 주요 재산 내역은 건물(아파트) 10억 5000만 원, 부동산(자동차) 3144만 원, 예금 2277만 원, 채무 3억 8418만 원 등이다.

건물은 본인 명의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월드컵파크 아파트(84.76㎡)를 보유해 10억 5000만 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본인 명의의 2016년식 아우디(배기량 2967cc)와 2017년식 카니발(2199cc) 자동차를 보유해 3144만 원을 신고했다. 이중 카니발 차량은 군산시장애인체육회의 공용차량으로 해당 단체 규정에 따라 단체장 명의로 등록된 차량이다. 김 시장이 지난 7월 1일 취임함에 따라 당연직 대표에 취임하면서 명의가 승계됐다.

예금은 본인 명의 농협은행과 신한라이프생명보험 등 2277만 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본인 명의의 금융 채무 2억 9418만 원, 건물 임대 채무 9000만 원 등 3억 8418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신고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