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조지훈 전주시장 2억6100만원…채무 3억9900만원

조지훈 전주시장이 24일 전북 전주시 시그니처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전북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유경석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이 24일 전북 전주시 시그니처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전북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조지훈 전주시장의 재산이 약 2억61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강형주)는 29일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및 광역의회 의원 등 지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1259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조지훈 시장은 본인과 모친, 배우자, 세 자녀의 재산으로 총 2억 6125만 1000원을 신고했다.

자신 소유의 중화산동 아파트가 1억 3400만 원이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에 토지는 834만 원으로 신고했다. 본인 소유 2021년식 코나는 1087만 원으로 확인됐다.

예금은 총 3억9941만 원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배우자가 3억2740만 원이었으며, 본인 예금은 3917만 원이었다.

채무는 3억 6634만 원으로 나타났다. 사인 간 채무가 7500만 원이었으며, 나머지는 금융채무였다. 금융채무 가운데 2억490만 원으로 배우자 채무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본인 채무는 4375만 원이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