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솔로 탈출 프로젝트 '전주로와썸'…29일부터 참가자 모집

내달 24일 청년이음전주에서 개최…36세이하 남녀 20명씩 모집

'전주로와썸' 포스터.(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24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로와썸'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전주로와썸'은 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직장생활 등을 이유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자는 취지다.

행사장에서는 △커플 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특강 △1:1 로테이션 대화 등이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거나 또는 전주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 청년 28세~36세(1989~1997년생)로, 시는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29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주로와썸’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전주에서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