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나들목공원 공영주차장 38면 조성…"교통·주거환경 개선"
- 김재수 기자

(고창=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고창읍 석교리 아파트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나들목공원 일원에 38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들목공원 공영주차장은 1주차장 23면, 2주차장 15면 등 38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곳은 공동주택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거지역 내 주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차량의 원활한 통행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 등 주변 교통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범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석교리 일원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은 앞서 지난 2021년 11월 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창읍 읍내리(197-4번지 외 15필지)에 지상 3층 4단 규모로 258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주차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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