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임은지 선수, 테니스단 창단 후 첫 전국대회 우승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혼합복식' 우승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 참가한 전북 진안군청 소속 임은지 선수(왼쪽 세번째)가 혼합복식에서 파트너 김대한 선수(김포시청)와 함께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8/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 출전해 혼합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테니스선수단은 10일간 단체전, 혼합복식, 개인전 단·복식에 출전했으며, 전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과 경쟁하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 참가한 임은지 선수는 혼합복식에서 파트너 김대한 선수(김포시청)와 함께 탄탄한 호흡을 맞춰 경기마다 집중력을 발휘해 정상에 올랐다.

전춘성 군수는 "창단 첫해에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임은지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팀은 감독 1명(조효익)과 선수 4명(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으로 구성됐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