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실군지부·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000만원 기탁

농협중앙회 전북 임실군지부와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8/뉴스1
농협중앙회 전북 임실군지부와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8/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와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4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한득수 군수와 이재문 임실군지부장, 최동선 임실농협조합장, 정철석 오수관촌조합장, 김종칠 임실축협조합장 직무대행, 이창식 임실치즈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임실군지부와 관내 농·축협은 지난해에도 57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총 8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재문 임실지부장은 "농민과 상생하는 농·축협이 군민들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게 돼 뜻깊다"면서 "지속해서 임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득수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농·축협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