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고원시장서 추석 장보기 행사…"전통시장 활성화"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3일 진안고원시장에서 공직자,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소, 농협 진안군지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구매했다.
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진안군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추석맞이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을 지류형·카드형 모두 12% 선할인하고, 카드형에는 결제액의 8% 캐시백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지역 상권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라며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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