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사람들, 전주 송천동 화재 피해 성금 162만원 기탁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사)나누는사람들은 산하기관인 전주 금암노인복지관, 덕진노인복지관,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직원과 이용 노인들이 최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천동 농수산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성금 162만 1200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전달식에는 이순태 나누는사람들 대표이사, 최재훈 금암노인복지관장, 하갑주 덕진노인복지관장, 박효순 전주효자시니어클럽관장,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지정 기탁을 통해 송천동 농수산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의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태 나누는사람들 대표이사는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속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피해 상인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나누는사람들 산하기관 직원들과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주시도 화재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