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금암복지관, 추석 맞아 후원금·물품 취약계층에 전달
모금에 전북은행 등 10개 기관·단체 참여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은 추석을 맞아 기관·단체의 후원을 통해 모인 1650여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생활용품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전북은행 도청점, 전북은행 본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주시복지재단, 동전주우체국, 새로회, 호성신용협동조합, 서신신용협동조합, 전북지방우정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등 총 10곳이 동참했다.
기탁된 내역은 후원금 1075만 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돼지고기 264㎏, 양파 180㎏, 식료품 키트 5세트, 프라이팬 100개 등이다.
후원금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백미와 계란 지원, 장보기 지원, 연계 경로당과 경로식당 부식 지원, 무료급식 대상자 지원 등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최재훈 금암복지관장은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기관에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노인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