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지원 기반 마련…조례안 제정
이남숙 의원 대표발의, 지역봉사활동 활성화 등 기대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의 지속적인 활동과 발전을 돕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434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이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조례안은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보조금 지원 사업 규정 △보조금의 신청·교부·정산에 관한 사항 △시장의 지도·감독 권한 △중복 지원 금지 △공유 시설 사용 및 구성원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남숙 의원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조직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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