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북(18일, 금)…흐리다 차츰 맑아져, 남동부 오전 가끔 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농원에서 관계자가 출하를 앞두고 노랗게 피어난 국화를 살펴보고 있다. 2026.9.17 ⓒ 뉴스1 김영운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농원에서 관계자가 출하를 앞두고 노랗게 피어난 국화를 살펴보고 있다. 2026.9.17 ⓒ 뉴스1 김영운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18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아진다.

오전엔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16도, 임실 17도, 완주·순창 18도, 전주·익산·남원·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9도로 전날보다 1~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정읍·부안·고창 29도, 익산·군산·김제 28도, 완주·순창 27도, 남원·임실 26도, 진안 25도, 무주·장수 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 0.5~1.0m, 먼바다 1.0~3.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