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추석 연휴 유료 공영주차장 6개소 전면 무료 개방
- 유승훈 기자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시청 주차장(171면) △도통지구 주차타워(258면) △시장 4가 주차장(69면) △옛 군청 주차장(95면) △관왕묘 옆 주차장(52면) △시외버스터미널 옆 주차장(117면)이다. 총 6개소, 762면 규모다.
기존 유료 공영주차장 정기권 사용자에게는 무료 개방 기간 4일을 일할 계산한 요금 할인 혜택이 9월에 적용된다.
시는 주차장 입구 현수막 게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 공지,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무료 개방을 홍보하고 남원시 교통정보 앱으로 주차 잔여 면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주차 서비스 개선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설·추석 명절과 축제(춘향제 등) 기간 등에 관내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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