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지 낀 채 그대로 줄행랑…대낮 금은방 턴 10대들 경찰 추적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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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0대들이 금은방에서 수백만 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군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1시께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의 한 금은방에서 8돈짜리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 군 등은 "한번 착용해 보겠다"며 주인에게 반지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도주 경로를 뒤쫓고 있다.

soooin92@news1.kr